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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앨리] 중국에서 자신의 친아들을 판매한 부모가 충격을 주고 있다.
홍콩 애플데일리는 중국 푸젠성에서 여성 A 씨가 남자친구 B 씨와 함께 아들을 팔았다고 19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과거 A 씨는 B 씨와의 사이에서 임신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아이를 팔기로 했다. 두 사람은 소개로 알게 된 한 부부에게 5만 위안(약 834만 원)에 아들을 팔기로 약속한 뒤 지난 7월 24일 출산 후 B 씨의 계좌로 돈을 받고 아이를 팔았다. 하지만 B 씨가 거래 직후 A 씨와 연락을 끊었고 이에 화가 난 A 씨의 신고로 아이를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
한편, A 씨와 거래한 부부는 체포되었으며 B 씨는 아직 도망 중이라고 밝혔다.
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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