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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임신 소식을 전한 가수 백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 노트 사진을 올리며 "린이 선물해준 태교잠언쓰기. 고마워 센스쟁이"란 글도 덧붙였다.
이어 "찾아오셔서 진심으로 축복해주신 분들 덕분에 복되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뭐라 말해야할지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한채 그저 감사하다는 말만 계속 나오네요. 제 마음이 다칠까 염려해주신 많은분들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땅콩이는(지금 너무 땅콩이랑 똑같이 생겨서 붙인 태명)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아픔 겪으셨던 분들 그리고 지금 새 생명을 잉태하고 계신 많은 분들 위해서 저도 기도 열심히 할게요. 제가 받은 이 사랑이 돌고 돌고 돌아서 다시 여러분에게 돌아가길 소망합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백지영은 현재 임신 9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지난 2013년 결혼해 같은해 아이를 가졌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어 이번 임신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과 지인들의 기쁨이 더욱 크다고.
이에 대해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지난 8월 말 부산에서 시작해 진행 중인 전국 콘서트 투어의 나머지 스케줄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예정돼 있던 일산, 광주, 울산, 서울 등 총 4개 도시 공연은 취소됐다.
[사진 = 백지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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