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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인페르노'가 54개 개봉 국가 중 무려 39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인페르노'는 19일 국내 개봉에 앞서 해외에서 먼저 선보였다. 전체 54개 개봉국 중 39개국(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스위스, 헝가리, 인도, 케냐, 나이지리아, 폴란드, 스웨덴, 터키, 브라질, 이집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등)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약 5,000만 달러(한화 약 562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다시 시작된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열풍을 실감하게 했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흥행 순항을 예고했다. 실시간 예매율 상위권에 오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인페르노'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기억을 잃은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해크스)이 전세계 인구를 절반으로 줄이려는 계획을 세운 천재 생물학자의 죽음 이후 남겨진, 단테의 신곡에 얽힌 단서를 추적한다.
[사진 = UPI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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