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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 ‘로건’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늙은 울버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흑백사진으로 늙어버린 울버린 사진을 올렸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최근 ‘로건’의 주인공들을 계속 소개하는 중이다.
‘로건’의 메인 빌런 도날드 피어스(보이드 홀브록)에 이어 뮤턴트 능력을 읽고 늙어버린 울버린과 프로페서X를 보호하는 칼리반(스티븐 머천트)도 소개한 바 있다.
‘로건’은 ‘올드맨 로건’ 코믹북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올드맨 로건’은 빌런들이 세계를 점령한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늙은 울버린의 활약상을 담은 코믹북이다.
2024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영화는 ‘엑스맨’ ‘울버린’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어두운 버전의 영화가 될 전망이다.
휴 잭맨이 ‘로건’을 끝으로 하차하면서 새로운 울버린이 등장할 전망이다. 울버린의 유전자를 이용해 만들어진 여성 클론 X-23이 선보일 예정이다.
19금 버전으로 제작된 ‘로건’은 2017년 3월 3일 북미에서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제임스 맨골드 감독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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