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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도깨비로 변신한 배우 공유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이 20일 공개됐다.
공유가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도깨비 김신 역을 맡은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 신비롭고도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담쟁이 넝쿨과 울창한 나뭇잎으로 뒤덮인 묘한 느낌의 문을 지나며 뒤를 돌아보고 있어 예사롭지 않은 인물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는 지난달 22일 전라북도 고창에서 촬영됐다. 버건디 컬러의 의상에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비주얼을 완성한 공유는 다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김신을 만들어 나갔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불을 꺼라, 그가 올 것이다"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만큼 그의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THE K2' 후속으로 12월 2일 첫 방송된다.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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