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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대만 청춘로맨스물 '카페6'가 오는 12월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카페6' 측은 20일 "오는 12월 8일 한국 개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카페6'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말할 수 없는 비밀'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이다. 최근 대만표 청춘 로맨스 '나의 소녀시대'까지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으면서 또 한 편의 히트작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 영화는 대만을 휩쓴 베스트셀러이자 네티즌이 뽑은 '가장 영화화되었으면 하는 소설' 1위에 뽑힌 바 있는 '육롱가배관'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 작가인 오자운이 직접 '카페6'의 각본, 연출에 나서 눈길을 끈다. 원작자가 직접 참여해 진두지휘한 만큼 소설이 주는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겼다.
특히 '카페6'는 올해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카페6'는 1996년도를 배경으로 고3들의 풋풋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다. 좋아하는 사람과 교환일기를 함께 쓰고 카세트테이프에 노래를 녹음하여 마음을 전하는 등 그때 그 시절의 아기자기했던 아날로그 감성과 추억을 소환한다.
여기에 함께 있을 때 가장 용감하고 철 없었던 특별한 단짝과의 우정 등 감동과 웃음코드를 장착한 학창시절 공감백배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아시아 라이징스타 동자건, 안탁령, 임백굉, 구양니니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수하고 설렘 가득한 케미를 발산할 예정으로 '나의 소녀시대'로 스타덤에 오른 왕대륙, 송운화를 이을 또 다른 대만 청춘 스타로 등극을 예고했다.
[사진 = '카페6' 스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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