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경주(SK텔레콤)가 시즌 첫 대회 1라운드서 공동 16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TPC(파72, 7005야드)에서 열린 2016-2017 PGA 투어 CIMB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공동 16위에 올랐다.
최경주가 CIMB클래식으로 올 시즌을 출발했다. 전반 13번홀에서 보기를 저질렀으나 16번홀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 3번홀, 5~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7번홀 보기와 9번홀 버디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데릭 펫호이어(미국), 키건 브래들리(미국),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8언더파 64타로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7언더파 65타로 4위, 아니르반 라히리(인도)가 6언더파 66타로 5위에 위치했다.
강성훈(신한금융그룹), 김시우(CJ대한통운), 송영한(신한금융그룹), 왕정훈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6위에 머물렀다.
[최경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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