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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뜻깊은 파티를 진행했다.
20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TWICE 1st Anniversary V’ 영상이 공개됐다.
20일 데뷔 1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자축하기 위해 오랜만에 만났다. 이들은 함께 식사를 하고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보여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이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진행된 만큼,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즐겼다. 방송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던 산만하고 흥 터지는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웃음이 터져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특히 스케줄 에피소드를 털어놓거나 새로온 매니저를 소개할 때는 바닥을 구르며 웃음보를 터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할 때는 진지해졌다. 이날 트와이스는 세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 수록곡이자 팬 송인 ‘ONE IN A MILLION’를 선공개했는데, 사나는 노래를 듣자 마자 눈물을 흘렸다.
사나는 “옛날 생각도 나고 그냥 좋아서 울었다. 그냥 눈물이 났다”고 말했으며 지효는 “가사가 너무 예뻐서 가슴이 뭉클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쯔위는 “부족한 점도 많지만 더 노력할테니 응원해달라”고 활동 각오를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0월24일 세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으로 컴백한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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