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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을 앞두고 스포를 다량 방출했다.
20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TWICE 1st Anniversary V’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은 바로 트와이스의 데뷔 1주년으로, 트와이스 완전체는 자축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 자리가 가장 의미있었던 건, 컴백을 앞두고 세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 수록곡이자 팬송인 ‘ONE IN A MILLION’이 공개됐기 때문.
‘ONE IN A MILLION’은 팬들을 향한 트와이스의 마음이 담긴 따뜻하고 어쿠스틱한 곡이다. 사나는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옛날 생각도 나고 너무 좋아서 그랬다”는게 이유였다.
한껏 기분이 좋아진 트와이스는 “오늘 ‘TT’로 들려주면 안되냐”고 말했지만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그러나 트와이스의 스포일러 방출은 멈추지 않았다. 정연은 “그 동안 ‘우아하게’나 ‘CHEER UP’ 모두 오프닝 포즈가 특이했다”고 말하며, 이번 ‘TT’에서도 특별한 포즈 및 퍼포먼스가 있을거라는 사실을 알렸다.
또 사나는 이번 안무와 관련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가 많아졌다. 많이 앉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으며, 나연도 “처음으로 안 웃으면서 시작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방송을 마친 후 21일엔 ‘TT’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앞선 1차 티저에서는 할로윈 복장의 어린 꼬마들이 등장, 음산한 저택에 들어서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번엔 멜로디와 퍼포먼스 일부가 베일을 벗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가 스포일러한대로 독특한 오프닝 포즈가 눈에 띄었으며 중독성을 유발하는 귀여운 안무는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4일 세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으로 컴백한다. 타이틀 곡 ‘TT’는 사랑에 처음 빠진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매 활동마다 역대급 콘셉트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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