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클라라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공주 특집' 녹화다. 동화 속 공주와 동물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 보는 내용이다.
녹화 당시 클라라는 미국과 중국 등을 오가며 활발하게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MC 김경식이 중국어로 연기를 잘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질문하자, 클라라는 원어민이 녹음한 대사를 직접 들으며 따라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클라라는 원어민의 음성을 들은 후 따라하는 것이 아닌, 듣는 동시에 말하는 방법을 사용해 본토 발음을 그대로 익힐 수 있었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했다. 이때 10년째 한국어 발음으로 고생 중인 사유리가 클라라를 부러워해 다른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해 몸매와 관련 신경전을 벌였던 클라라와 사유리는 이번에도 묘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사유리는 녹화 중 클라라가 게스트로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야한 옷을 입고 왔다고 고백했고, 자신이 특히 신경 쓰는 몸매 부위인 엉덩이를 언급하며 클라라의 엉덩이 사이즈를 묻는 등 기습적인 엉덩이 대결을 신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선 풍뎅이와 두더지가 엄지공주를 데려간 이유, 과학적으로 인어공주가 물 밖에서는 미인이 될 수 없는 이유, 사람들에 의해 인어로 오해받고 있던 동물의 정체 등에 대해 다뤘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