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에릭이 훈훈한 남친룩을 연출했다.
에릭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워너비 남친룩에 등극했다.
에릭은 레터링이 돋보이는 화이트컬러 후드 티셔츠에 블랙컬러 바지를 입어 활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헨리넥 티셔츠로 댄디한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3'는 배우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이 전남 고흥군 득량도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에릭.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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