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매월 특별한 공연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KBS 관계자는 21일 마이데일리에 "'윤종신의 스케치북'이 매달 '월간 유스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첫 공연의 게스트는 박효신이다. 오는 29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월간 유스케'의 포문을 여는 박효신은 오는 25일 녹화에 참여, 약 80분간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7년 만에 지상파 방송 프로에 출연하는 만큼 박효신 그리고 '월간 유스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박효신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특집 '월간 유스케'는 오는 29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주부터 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2일 밤 12시 방송된다.
[사진 =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