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고동현 기자]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외국인 투수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이 끝난 뒤 2차전 선발투수로 재크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허프를 예고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시즌에도 NC 유니폼을 입은 스튜어트는 정규시즌에 27경기 나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나서지 못하다가 10월 복귀했다.
LG를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3경기에 나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08을 남겼다. 피안타율은 .195에 불과했다.
이에 맞서 LG는 예상된 카드인 허프를 내세운다. 시즌 중반부터 LG에서 뛰고 있는 허프는 정규시즌에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있다. 시즌 성적은 13경기 7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13이다.
NC를 상대로도 호투했다. 1경기에 나서 7이닝 5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1차전에서 극적으로 NC가 웃은 가운데 2차전에서는 누가 승리하며 기분 좋게 잠실로 향할 수 있을까.
[NC 재크 스튜어트(왼쪽)와 LG 데이비드 허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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