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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서진이 가불을 하고야 말았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이서진이 직접 운전하는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배낚시에 도전하는 어부 삼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 낚시에 실패한 이서진은 괴로워하며 고기를 먹고 싶다고 투덜댔다. 식재료가 부족해 먹을 게 없었기 때문이다. 집에는 게만 넘쳐났다.
이서진은 이어 “일단 땡겨”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나영석 PD에세 10만원을 가불받았으며, 삼겹살도 얻을 수 있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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