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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북녀 강나라가 래퍼 딘딘에 일침을 가했다.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이하 '남남북녀2')에서는 남남북녀 예술단이 첫 번째 공연 연습에 나섰다.
이날 제작진은 남남북녀 예술단에 가평 축제 공연 미션을 내렸고, 딘딘은 "우리가 여기서 큰 공연을 해야 하냐"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이들에 "내일 1시 30분에 공연을 해야 한다. 만 오천 명이 오는 축제다"라고 덧붙였고, 김동현은 "만 오천 명이면 말도 안 된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남남북녀 예술단은 축제 공연을 위해 북한의 대표 걸그룹 춤을 연습했고, 붐은 문워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습을 마친 북녀들은 단원들에 "북한은 설날같이 중요한 날 전에 찌총을 던진다. 좋은 시작을 기원하는 의미이다"라며 찌총을 준비했고, 붐은 "나 같은 경우에는 나쁜 기운을 좀 뽑아내야 한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라며 딘딘에 "뭘 뽑아낼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딘딘은 "정기를 뽑아낼 거다. 그런데 정기 뜻이 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붐은 "정기는 좋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강나라는 딘딘에 "남자가 정기가 빠지면 머저리 된다"라고 말해 굴욕을 안겼다.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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