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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작곡가 주영훈과 방송인 이윤미 부부가 결혼 10주년 소감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22일 인스타그램에 "#20061028 두 사람이 하나가 되겠다고 약속을 맺은 지 꼭 10년이 되었습니다"라며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고자 사랑스런 두 딸과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미국 LosAngeles와 LasVegas에 다녀오겠습니다. 행복한 추억 듬뿍 담아서 앞으로의 10년, 20년, 30년을 준비하고 돌아올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공항에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두 딸과 함께 별 모양 티셔츠를 맞춰 입은 모습. 주영훈 가족의 행복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네티즌들은 "늘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
[사진 = 주영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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