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안경남 기자] 5경기 무승 부진에 빠진 성남FC 구상범 감독대행이 패배를 인정했다.
성남은 22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5라운드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성남은 최근 치른 5경기(1무4패)에서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경기 후 구상범 대행은 “준비를 했는데 초반 수비 실수로 전체적으로 흔들렸다. 후반에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 공격적으로 했는데 상대가 역습을 잘 준비한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수원이 크로스에 대한 대비를 잘했다. 적극적인 압박으로 시도를 못했고 그러면서 백패스가 많았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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