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 현대가 울산 현대와 비기며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전북은 22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5라운드서 울산과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3경기 무승(2무1패)에 빠진 전북은 승점 61점으로 FC서울과 승점, 다득점에서도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선두를 지켰다.
이날 전북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에두, 정혁, 이승기, 한교원, 고무열, 신형민, 최철순, 임종은, 김영찬, 김창수, 권순태가 선발로 나섰다. 울산은 이정협, 한상운, 코바, 김태환, 김성환, 마스다, 이기제, 정승현, 이재성, 정동호, 김용대가 출전했다.
치열한 중원 싸움이 전개된 가운데 양 팀은 초반부터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문전에서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후반 들어 양 팀은 교체 카드를 통해 승부수를 던졌다. 전북은 김신욱, 로페즈, 이동국이 가세했고 울산은 김인성, 멘디가 투입됐다.
하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심판 판정에 항의하던 윤정환 감독이 퇴장을 당했다. 전북은 막판 공세에도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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