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윤여정과 김윤진, 이솜이 나이에 구애 받지 않는 에이지리스 시크(Ageless Chic)를 선보였다.
래트 바이티가 25일 공개한 화보에서 윤여정은 60대의 우아함, 김유진은 40대의 세련미, 이솜은 20대의 트렌디함을 담아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동시대적 감각을 보여주는 에이지리스 시크 화보를 연출했다.
윤여정은 밍크 베스트에 배색 니트와 버튼 장식 와이드 팬츠 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녹여냈다.
김윤진은 자연스러운 실루엣의 롱코트와 그레이 컬러 베스트를 각각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따뜻한 톤앤톤 컬러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세련미를 발산했다.
이솜은 톱모델 출신의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 아이보리 코트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하고 실용적인 룩으로 에포트리스 시크(Effortless Chic) 스타일을 연출했다.
[윤여정, 김윤진, 이솜(왼쪽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사진 = 스타일조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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