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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니슬이 지난 22일 SOS 어린이마을과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변정수와 친구들(Wefriends)이 주최하는 ‘SOS 러브플리마켓(Love Flea Market)’ 자선 바자회에 에코 베리어 라인을 기부했다.
니슬은 25일 지난 2014년부터 SOS 어린이마을 추가 신축 기금을 모으는 SOS 러브플리마켓에 에코 베리어 라인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에코 베리어 라인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장벽 강화와 집중 수딩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니슬의 브랜드 마케팅 총괄 최윤희 팀장은 “이번 바자회 참여는 단순한 후원의 의미를 넘어 건조한 겨울철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쓸 수 있는 니슬의 제품을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SOS 러브플리마켓. 사진 = 니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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