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라파스가 26일 마이크로니들 패치 아크로패스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린 2016 엑스포 뷰티 쇼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라틴아메리카 지역 최대 미용박람회 2016 엑스포 뷰티 쇼에서 한국국가관 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관계자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 기술을 담은 아크로패스 에이지리스 리프터 3종과 아크로패스 트러블큐어에 대한 관심이 상당했다고 전했다.
라파스 영업팀 김진성 팀장은 “북미 경제권의 핵심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멕시코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기업으로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히알루론산과 유효성분을 머리카락 1/3두께의 초미세 바늘 형태로 건조시켜 피부 속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2016 엑스포 뷰티 쇼. 사진 = 라파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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