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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조정석과 도경수가 유케한 케미를 발산했다.
조정석과 도경수는 2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영화 '형' 스팟 라이브를 통해 네티즌들과소통에 나섰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형광팬'(영화 '형'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팬) 출범식을 열며 폭소를 안겼다. 기념 테이프까지 컷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형'을 야껴주고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 지금부터 출벌식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도경수는 "형광팬이 된다면 1탄 전국 시사회 초대권에 이어 2, 3탄 선물이 있다"라며 "기대 많이 해달라"고 밝혔다.
친형제 포스를 풍기며 훈훈한 분위기 속 방송이 진행됐다. 조정석은 "엑소는 최고다"라며 "도경수 사랑한다"고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도경수는 "우리가 닮았다는 얘기가 정말 많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정석은 "나한테는 정말 영광인 발언이다"고 얘기하며 도경수를 끌어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소통했다. 특히 조정석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하트가 200만이 돌파했다"고 알리며 즉석에서 춤을 추기도 했다.
조정석과 도경수는 '형'에서 형제로 호흡을 맞췄다. 각각 사기전과 10범 고두식,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 역할을 맡아 케미를 발휘한다.
예측불허 동거 스토리를 그릴 예정. 극 중 고두식은 동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자 이를 핑계로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을 받는다. 15년간 단 한 번도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두영의 삶을 더욱 엉망진창으로 만들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 오는 11월 30일 개봉 예정.
[사진 =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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