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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자신의 역할을 언급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야후 무비와 인터뷰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팀 닥터 스트레인지가 돼야한다. 그는 대체차원의 적과 맞서 싸운다”면서 “어느 한 쪽의 편을 들기 보다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양측에게 모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가 끝난 이후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갈등이 더욱 깊어진 상황에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양측의 화해를 이끈다는 설명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쿠키영상에 등장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출연을 예고했다.
스콧 데릭슨 감독 역시 “닥터 스트레인지는 항상 그 자신의 팀이다. 코믹스에서 그를 좋아한 이유다. 그는 현실 세계와 대체 차원의 게이트키퍼이다. 그래서 어느 한 쪽의 편을 들지 않고 거대한 적의 위협에 맞서 세계를 지킨다”라고 설명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야후무비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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