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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태훈이 KBS 2TV '비타민' 새 MC로 발탁됐다.
KBS 측은 27일 "지난 14년동안 건강 버라이어티 자리 원조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 국민 프로 '비타민'이 11월10일 '생존전쟁 비타민'으로 새 단장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생존전쟁 비타민'은 '넘쳐나는 건강, 의학 지식 속에서 진짜 정보를 찾자'라는 포부를 가지고 재출발한다. 전 국민 건강을 위해 성역과 금기 없는 솔직한 의학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명품배우 김태훈의 예능 출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챈러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 유쾌하고 배려심 넘치는 의사로 변신, 깊은 인상을 남긴 김태훈은 '생존전쟁 비타민'을 통해 예능 MC로 거듭난다.
김태훈은 첫 예능 출격을 앞두고 "비타민이라는 오래된 역사를 가진 프로그램의 MC를 맡게 돼 기쁘다. 넘쳐나는 건강 프로그램들 속에, 시청자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예능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 최근 '임진왜란1592'에서 인생 연기를 펼친 김응수, 주완이 아빠로 알려진 뮤지컬배우 손준호, 서울대 출신이며 멘사 회원인 신인배우 지주연, 최근 식스팩을 만들어 화제가 된 가수 홍경민 등이 고정 패널로 참여한다. 확 젊어진 의사군단과 이들이 펼치는 정보 전쟁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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