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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남자편이 편성을 여전히 논의 중이다.
28일 오전 엠넷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3월 편성은 확정이 아니다. 편성과 관련해선 현재 논의 중에 있다"라며 앞서 보도된 '2017년 3월 첫 방송'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4월 종영한 '프로듀스101'은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남자편에서는 남자 연습생들이 보이그룹 멤버 발탁을 목표로 대결을 펼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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