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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가 사실상 해체됐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는 최근 마이데일리에 “레인보우 멤버들이 이미 이달 초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 했다. DSP 미디어와의 재계약 및 레인보우로서의 활동은 이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DSP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레인보우 멤버들은 최근 긴 논의를 거쳐 새로운 둥지를 찾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배우나 방송인으로 활동하기 위해 준비 중인 멤버도 있고 또 다른 길을 모색 중인 멤버도 있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뭉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이로써 레인보우는 지난 2009년 데뷔한 후 약 7년만에 해체를 맞았다. 이에 대해 DSP 관계자는 28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사실 확인 중이다. 정리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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