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공유가 포근한 표정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에피그램이 28일 공유의 포근한 매력이 담긴 화보 메이킹 필름 컷을 공개했다.
공유는 ‘공유의 일상을 공유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심플한 코트와 니트, 패딩 베스트를 입고 모던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여기에 공유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가 더해져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풍기는 화보고 완성됐다.
한편, 공유는 tvN 드라마 ‘도깨비’출연을 앞두고 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12월 2일 첫방송.
[공유. 사진 = 에피그램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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