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가 오는 11월 신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8일 마이데일리에 "샤이니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리패키지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샤이니는 이달 초 정규 5집 앨범 '1 of 1'(원 오브 원)으로 컴백해 음반 차트는 물론 주요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석권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 11월에도 신곡을 공개하며 이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