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에 나설 28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KBO는 28일 한국시리즈 엔트리를 발표했다. 두산과 NC는 29일부터 서울 잠실구장과 창원 마산구장을 오가며 7전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정규시즌 직후 3주간 휴식과 훈련을 병행한 두산은 불펜에 정재훈이 빠지는 대신 함덕주를 넣었다. NC는 플레이오프 엔트리와 동일하다. 이재학은 빠졌다.
두산은 김태형 감독의 말대로 투수 12명, 내, 외야수 13명, 포수 3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선발 판타스틱4(더스틴 니퍼트, 장원준, 마이클 보우덴, 유희관)과 더블 마무리 이용찬, 이현승을 제외한 6명의 불펜 요원이 최대 관심사였다. 올 시즌 팀 공헌이 다소 떨어진 좌완 함덕주가 포함된 게 눈에 띈다.
NC는 플레이오프 엔트리와 동일하다. 이재학 없이 포스트시즌을 완주한다. 투수 11명, 포수 2명, 내, 외야수 15명으로 구성했다. NC는 LG와의 플레이오프를 잠실에서 마친 뒤 창원으로 내려가지 않고 고양 퓨처스 훈련장에서 한국시리즈를 대비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29일 오후 2시부터 잠실구장에서 진행된다. 선발투수는 더스틴 니퍼트(두산)와 재크 스튜어트(NC)다.
▲한국시리즈 출전자 명단
두산
투수: 더스틴 니퍼트, 장원준, 마이클 보우덴, 유희관, 이현승, 이용찬, 김강률, 홍상삼, 윤명준, 이현호, 함덕주, 김성배
포수: 양의지, 박세혁, 최재훈
내야수: 오재일, 오재원, 김재호, 허경민, 이원석, 최주환, 류지혁, 닉 에반스
외야수: 김재환, 민병헌, 박건우, 정수빈, 국해성
NC
투수: 임정호, 이민호, 스튜어트, 해커, 배재환, 임창민, 원종현, 장현식, 김진성, 구창모, 최금강
포수: 용덕한, 김태군
내야수: 박민우, 모창민, 이상호, 지석훈, 손시헌, 테임즈 ,박석민, 조영훈, 이호준
외야수: 김준완, 김종호, 김성욱, 이종욱, 나성범, 권희동
[미디어데이 장면.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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