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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마이클코어스가 28일 모델 한혜진과 아이린, 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 가수 에일리가 참여한 영 코리아 캠페인 스케치 컷을 공개했다.
모델 한혜진은 스윔슈트를 입고 군더더기 없는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모델 아이린은 뇌쇄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빈은 골드 컬러 재킷을 입고 우아한 명모를 보여줬다. 에일리는 퍼재킷을 디바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의 영 코리아(Young Korea)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색깔과 관점을 가진 젊고 재능 있는 여성들을 향해 마이클 코어스가 보내는 일종의 러브 레터다. 모델 수주, 아이린, 한혜진, 배우 서지혜, 류화영, 가수 유빈, 에일리가 블루, 그린, 화이트, 골드, 블랙, 네이비, 실버 7가지의 컬러로 각자의 개성을 표현했다.
[한혜진, 아이린, 유빈, 에일리.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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