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영광과 소녀시대 권유리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키스를 했다.
SBS 4부작 특집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마지막 회에서는 고호(권유리)와 강태호(김영광)가 입을 맞추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에게 향하는 마음을 확인한 뒤 데이트에 나섰다. 그러나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태호와 고호는 로맥틱 키스를 나눴다. 달콤한 스킨십을 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사진 =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