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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우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31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셀카 사진을 올렸다. 검정색 가죽 재킷에 목도리를 한 모습으로 수수한 차림인 데도 정우성의 잘생긴 외모는 빛이 난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참석한 정우성으로 사진 역시 파리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심쿵", "진짜 멋있다", "멍 때리는 표정도 멋있어" 등의 반응.
정우성은 최근 영화 '아수라'로 강렬한 액션 열연 펼친 바 있다.
[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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