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31일 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 속 야노시호는 입체감이 살아있는 라인에 은은한 펄과 셔링 장식이 더해진 레이스 장식의 란제리로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 가을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야노시호가 모델로 나선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의 ‘로맨틱 무드(ROMANTIC MOOD)’ 컬렉션은 31일 밤 9시 45분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되며, 더 많은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샹티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