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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모처럼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31일 브랜드 STL 측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액티브 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는 추성훈과 한층 성숙해진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촬영 당시 추성훈은 여전한 카리스마를 뽐냈으며 추사랑과 함께한 순간에는 다정한 아빠 미소로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추사랑은 훌쩍 커버린 모습과 넘치는 끼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실내에서 운동중인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 사진 = STL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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