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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오하영이 옷을 갈아입을 때 자신의 몸매를 감상한다고 폭로했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 360’에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오하영에 대해 “옷 갈아입을 때 같이 있지 않나. 본인의 몸을 감상한다”고 폭로했다. 여기에 오하영이 옷을 벗고 거울 앞에 있다는 멤버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이에 오하영에게 가장 몸매가 예쁜 멤버냐고 묻자 “그건 아니다”고 단호히 답했다. 이후 손나은과 김남주가 몸매가 제일 좋은 멤버로 손꼽혔다.
[사진 = MBC every1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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