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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소이현과 그의 딸 인하은 모녀가 단란한 모습을 과시했다.
소이현은 최근 딸과 함께 한 베이비 전문 브랜드의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과 인하은 모녀는 무공해 청정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똑닮은 모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행복한 모녀의 정석을 과시했다. 소이현은 귀여운 삐삐 머리의 인하은 양을 안고 함박미소를 터뜨리는가 하면,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딸에 대한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
이날 촬영은 오랜 시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인하은 양의 깜찍 애교로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베비언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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