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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유럽을 여행하며 추위를 이기는 패딩룩을 연출했다.
여자친구는 5일 SKY Travel, SKY Drama 채널, 네이버 TVCAST, 여자친구 V Live에서 첫방송될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에서 유럽의 추운 날씨를 이기려고 각각 다른 느낌의 패딩룩을 연출한다.
여자친구는 데님셔츠나 레드컬러 후드 티셔츠 등과 헤드의 플레이어 다운을 매치해 멤버 각자의 매력을 부각할 예정이다.
한편,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은 생애 첫 유럽여행을 주제로 여자친구가 영화와 드라마에 나왔던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헝가리의 명소를 방문해 여행의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오는 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8주간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여자친구. 사진 = 헤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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