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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올 시즌 강정호(피츠버그)와 한솥밥을 먹은 외야수 맷 조이스가 오클랜드행에 합의했다.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오클랜드가 맷 조이스와 2년 11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적었다. 조이스는 2008년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올 시즌에는 피츠버그에서 140경기에 출전,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타율 0.242 13홈런 42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958경기서 타율 0.242 106홈런 376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었고, 오클랜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올 시즌 오클랜드는 69승93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에 그쳤다. 조이스의 가세로 오클랜드는 외야진을 보강했다.
[조이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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