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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전혜빈이 할리우드 유명 감독 마이클 베이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미국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전혜빈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맨발의 마이클 베이 감독님 #MichaelBay"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마이클 베이 감독과 차량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 취하고 있는 모습. 마이클 베이 감독은 흰색 티셔츠에 하얀 바지 차림으로 여유로운 얼굴이며, 전혜빈의 표정에선 설레는 감정이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좋겠다", "어떻게 만났어요?" 등의 반응.
마이클 베이 감독은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유명하다.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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