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대기실에서도 계속해서 피부관리를 하며 무결점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이 2일 이시영의 리얼 뷰티 라이프(Real Beauty Life) 촬영 중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그는 계속해서 거울을 보며 운동하면서 생긴 흉터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화보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운동하면 상처가 많이 나는 편이라 평소 흉터 관리도 잘하려고 해요”라고 밝히며 수분크림 외에 흉터치료제를 꾸준히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량만 짜서 바르면 금방 건조돼 흉터관리를 하면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의 MC로 발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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