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다비치가 '2016 MAMA(Mnet Asia Music Awards)' 참석차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다비치 강민경·이해리, '아침이라 피곤해요'
▲뚝 떨어져서 걷는 다비치
▲다비치 강민경, '두툼한 점퍼 입고'
▲다비치 이해리, '공항패션 포기 못해요'
▲다비치 강민경, '아침부터 굴욕 없는 미모'
▲다비치 이해리, '시크 도도한 그녀'
송일섭 기자 , 남소현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