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메이저리거 오승환, 추신수, 이대호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야구야 고맙다' 출간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 추신수 '이런 모습 처음'
▲ '친절한 승환씨'
▲ '대단한 친구들'
▲ 오승환·추신수·이대호 '저자 됐어요'
▲ 이대호 '소탈한 웃음'
▲ 오승환 '정성껏 사인 중'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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