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자선 야구 대회에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12월 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를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현역, 은퇴 선수 및 연예인들이 참가하는 이벤트 대회다. 양준혁, 이종범 해설위원이 감독을 맡아 야구 팬들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사회 취약 계층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양준혁, 이종범 해설위원을 필두로 전현직 야구 스타들이 많이 나선다.
양준혁이 감독을 맡은 '양준혁 팀'에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을 맡고 있는 김선우 해설위원을 비롯해 마해영, 서용빈, 이승엽(삼성), 김광현(SK), 최형우(KIA), 이학주(전 샌프란시스코)등이 참여한다.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이종범 팀'에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박재홍, 정민철 해설위원과 이종범 위원 아들인 이정후(넥센), 최태원, 이호준(NC), 김태균(한화), 김세현(넥센), 김현수(볼티모어)등이 참가한다.
또 이번 대회에는 MBC스포츠플러스 박지영 아나운서(양준혁 팀)와 배지현 아나운서(이종범 팀)가 각 팀에 소속돼 힘을 보탤 예정이며, 시구자로는 배우 구혜선이 나선다.
'2016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한명재 캐스터와 한만정 해설위원의 중계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투수들의 홈런레이스 참여 등 평소 그라운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양준혁 해설위원(왼쪽), 이종범 해설위원.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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