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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음악중심' 소녀시대 효연이 솔로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MC 김새론 차은우 이수민) 532회에는 소녀시대 효연이 솔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효연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신곡 'Mystery(미스터리)'의 무대를 꾸몄다. 효연은 한층 아름다운 외모와 금발 헤어로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스터리'는 효연의 허스키한 보컬과 파워풀한 랩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라틴 풍 팝 댄스곡이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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