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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국민내각'을 언급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북극곰의 눈물'을 마친 뒤 6명 모두가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유재석은 "2016년 프로젝트는 끝이 났다"라며 "2017년에는 국민 내각, 시청자 참여로 이뤄지는 국민내각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유재석은 "우리나라에 이런 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려달라. 시청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해 새로운 특집에 관심을 모았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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