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양준혁 자선야구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양신 vs 종범신의 경기에서 자신의 공을 안타로 연결한 석교초등학교 김도훈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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