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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올 시즌 2호골을 터트린 지동원이 평점 7.3점을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아우크스는 3승5무5패(승점14점)를 기록하며 12위를 유지했다.
지동원은 0-1로 뒤진 전반 34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낸 공을 잡은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경기 후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지동원에 평점 7.3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4번째 높은 점수다. 아우크스에선 왼쪽 수비수 스타필리디스가 7.7점으로 가장 높았다.
한편, 부상 중인 구자철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 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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