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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가장 적극적인 팀이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5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LA 다저스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2루수 브라이언 도저 트레이드에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이라고 적었다. 이어 "도저는 2017년 600만달러, 2018년 900만달러를 번다"라고 덧붙였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도 "다저스가 도저 영입에 가장 큰 흥미를 갖고 있는 팀"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적었다. 이어 기사를 통해 "다저스는 팜 시스템을 키우고 더 많은 거래를 하고 싶어한다"라고 덧붙였다.
종합하면 미네소타는 브라이언 도저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 2018시즌 FA 자격을 얻기 전에 트레이드해서 다른 파트를 보강하고 싶은 것이다. 나이팅게일과 헤이먼에 따르면 LA 다저스가 가장 적극적이다. LA 다저스는 젊은 2루수 보강이 필요한 팀이다. 올 시즌 주전은 체이스 어틀리였다.
도저는 2012년 미네소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올 시즌까지 5년간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699경기서 타율 0.246 117홈런 346타점 422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55경기서 타율 0.268 42홈런 99타점 10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브라이언 도저.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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