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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4일 오후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시청률 32.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3일 방송의 24.5%보다는 무려 8.0%P 상승한 수치이며, 종전 자체최고시청률인 지난달 27일 방송의 32.0%보다도 0.5%P 상승한 새로운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동진(이동건)과 연실(조윤희)의 연애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효주(구재이)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14.0%,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포스터.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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