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형'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고공 행진 중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형'은 12월 첫 주말(2~4일) 59만 8,2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16만 346명이다.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형'은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데 이어 11일째인 4일, 200만 스코어를 넘어섰다.
특히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씽: 사라진 여자', '신비한 동물사전', '잭 리처: 네버 고 백' 공세에도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한편 같은 기간 '미씽: 사라진 여자'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47만 455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70만 6,272명을 기록했다.
[사진 = 영화 '형' 포스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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